맛있는 막국수 한 그릇 먹고~^^예쁜 정원카페도 구경하고~ 눈이 오는 날 온실 카페에 다녀왔네요^^벌써 12월 말이 되가는데 12월 마무리도 잘 해야겠죠 문득 비오는 날 명언이 떠올랐어요^^ 추억의 예뻤던 이태리 소렌토~ 까꿍~~ 별빛을 따라 걷다보면 좀 더 선명해지지 않을까?! 벌써 크리스마스가 지나가네요 부릉부릉~~오늘은 쉬니깐 어디로 가볼까?!?! 오늘은 벽화마을~ 온실 식물원 카페에 갔다왔네요~^^푸릇푸릇~ 연차휴가 갔어요^^가을 꽃 보러 왔더니 너무 좋네요 세수하러~ 왔다가 물만 먹고 가지요~⛰ 앤티크한 게 요즘은 왜이리 좋은지 실외도 예뻐서 한 컷~^^눈 오는 날 겨울 분위기 느끼는 것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