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랑두
나이: 32 키: 168cm 몸무게: 51kg 몸매: 통통함 현재상황: 남편있는 여자 키워드: 약간 변태적인 섹스세련된스타일감각적인 마사지성욕이 높은편애인있어도 OK청바지가 어울려요같이 밀월여행 톡&톡 귀여워귀여워귀여워 점3개 심심해서 전대로 슝 크리스마스 분위기나게 속에 있는 것들을 꺼내서누군가에게 보여주는 것보다그저 묻어두는 것에 익숙해져 간다 해맑 깔꾸미 잘도잔다 가을분위기 나게 한숨도 못자고 날새서 출근했더니졸려서 미치겠다춥고졸리고집에가자마자 기절각 대화를 하다보면꼭 내말은 틀리고자기 말은 다 맞은것처럼 이야기하는 사람이 있다내 자존감을 서서히 갉아먹고대화라는 말의 정의 자체를 모르는 머리 엄청 길었네허리까지 길어야지 어제 먹은 술이안깨네 아직 옷갈아입고닭발먹으러 오구오구졸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