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랑두
나이: 32 키: 168cm 몸무게: 51kg 몸매: 통통함 현재상황: 남편있는 여자 키워드: 약간 변태적인 섹스세련된스타일감각적인 마사지성욕이 높은편애인있어도 OK청바지가 어울려요같이 밀월여행 톡&톡 안경보고김구선생님 안경이래 점3개 자는것도 왜이리사랑스럽누 대화를 하다보면꼭 내말은 틀리고자기 말은 다 맞은것처럼 이야기하는 사람이 있다내 자존감을 서서히 갉아먹고대화라는 말의 정의 자체를 모르는 오구오구졸렸어~~~ 한숨도 못자고 날새서 출근했더니졸려서 미치겠다춥고졸리고집에가자마자 기절각 아침부터 빡쎄!!!빼빼로 사가세용 6시인데 어둡다겨울이다 진짜 추워 머리띠 선물 고마워융 자다가 발밑이 이상해서봤더니 아치맥땡겨 목욕시켰더니 나른나른졸려하네 속에 있는 것들을 꺼내서누군가에게 보여주는 것보다그저 묻어두는 것에 익숙해져 간다 기분전환 완료! 아침부터심장폭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