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프네
나이: 34 키: 167cm 몸무게: 58kg 몸매: 잘 다듬어진 몸매 현재상황: 일반 싱글여자 키워드: 약간 변태적인 섹스세련된스타일분위기있는 저녁식사딜도 사랑꾼감각적인 마사지성욕이 높은편애인있어도 OK 톡&톡 요즘 가장 가고 싶은 곳… 함께 쉴 수 있는 이 순간 아침을 여는 사람들과 불빛들, 그리고 따듯한 연기기둥 마음 편히 앉아 파도 소리 들으며 시간 보내고 싶은 곳 노을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이뻤던 하늘 함께하는 가을올해 마지막 가을은 같이 느끼고자 가까운 곳으로 짝꿍이랑 같이 소풍을 왔습니다가을은 금방 가버렸지만 그 마지막은 같이 느낄 수 있어서 기분 좋은 주말이었어요 금천구청거대한 태극기가 이상하지 않을 만큼 잘 어울리는 건물, 그리고 안양천에서 가장 화려해 보인다고 느껴지는 곳이라고 생각이 드는 곳이에요소하동에서 찍은 마지막 사진입니다 다음에는 어디로 가서 찍어야 할지 생각ᄒ 해변이 아침햇살로 분홍빛으로 물드는 이 순간 제 눈앞에 펼쳐진 해변의 모습은 한 주의 스트레스를 날려 주는 멋진 순간이었습니다 하얀 눈이 살포시 쌓일 때 어둠이 내릴 때 숲속을 밝혀주는 이런 빛이 있다면 산책하는 기분이 새롭게 느껴질 것 같아요 하얀물감 날씨가 상당히 춥네요 감기, 코로나 조심하시고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 한국 안에 있는 작은 중국올해는 그동안 기다렸던 눈이 너무 많이 와서 일상생활에는 불편함을 느끼고 겪고 했지만한편으로 취미생활에서는 눈이 많이 온 덕분에 찍고 싶었던 곳에 설경도 담을 수 있어서 행복한 겨ᄋ 도시가 황금빛으로 물들 때하루의 마지막으로 다가갈수록 도시의 색은 황금빛으로 변해갑니다 노란 카펫 위에서 커피 한 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