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프네
나이: 34 키: 167cm 몸무게: 58kg 몸매: 잘 다듬어진 몸매 현재상황: 일반 싱글여자 키워드: 약간 변태적인 섹스세련된스타일분위기있는 저녁식사딜도 사랑꾼감각적인 마사지성욕이 높은편애인있어도 OK 톡&톡 사진 취미생활에 마음의 고향 같은 이곳 도시가 만들어지는 중아무것도 없는 허허벌판에 동탄이라는 도시가 만들어지는 모습의 시작을 보고 자랐던 시절무슨 저런 곳에 아파트를 짓나 했던 어린 시절의 생각이 가끔 동탄을 지나갈 때 떠올라요 함께하는 가을올해 마지막 가을은 같이 느끼고자 가까운 곳으로 짝꿍이랑 같이 소풍을 왔습니다가을은 금방 가버렸지만 그 마지막은 같이 느낄 수 있어서 기분 좋은 주말이었어요 어둠이 내릴 때 숲속을 밝혀주는 이런 빛이 있다면 산책하는 기분이 새롭게 느껴질 것 같아요 마음 편히 앉아 파도 소리 들으며 시간 보내고 싶은 곳 이날만큼은 모두 하얀색 지붕으로 변한 날 미세먼지와 붉은 태양빛이 만들어낸 부드러운 연분홍 하늘 계획 없던 장소에서 소박하게다른 곳의 멋지고 큰 트리는 아니지만 회사 앞에 직장인들에게 소박하게 크리스마스 분위기 느낄 수 있게 만들어진 트리들이에요Merry Christmas 안녕 가을 금천구청거대한 태극기가 이상하지 않을 만큼 잘 어울리는 건물, 그리고 안양천에서 가장 화려해 보인다고 느껴지는 곳이라고 생각이 드는 곳이에요소하동에서 찍은 마지막 사진입니다 다음에는 어디로 가서 찍어야 할지 생각ᄒ 교차로퇴근 후 동탄 2지구 옥상 탐험하던 중, 마지막 건물 테라스에서 아래에 있던 교차로를 찍어보았어요이곳은 찍다 보니 주위가 대부분 아파트라 사진 찍기 조심스럽네요 함께 쉴 수 있는 이 순간 붉게 물든 가을을 함께하는 사람 황금빛 갈대들생각보다 가을이 너무 빨리 지나가버린 것 같아요이번 주말 마지막 가을을 담아보기 위해 어디로 가는 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