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록한언덕
볼록한언덕
나이: 31
키: 165cm
몸무게: 59kg
몸매: 평균/중간
현재상황: 일반 싱글여자
키워드: 약간 변태적인 섹스 분위기있는 저녁식사 딜도 사랑꾼 소주 한잔해요 청바지가 어울려요
톡&톡
둘이 아주 씬이 나서 쌩쇼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계절이 오는것 같네
연말에 예쁜 옷은 무슨 맨날 츄리닝만 입고
멍게 해삼과 쏘주를 먹을 줄 아는 어른이 되었군
새해 첫 날 우리 탕이랑 산책
비가와서 내 바람막이 입고 잠깐 응가 하러 나감
사람이 없어도 너어어무 없었던 오륙도
예전엔 먹어도 잘 안 찌고 붓지도 않았는데 이젠 먹으면 먹는만큼 찌고 얼굴도 붓고 다리도 퉁퉁
장어 굽는데 애 잡을 뻔
감쟈 먹으러 휴게소 온댜
물놀이 계절이 다가오는구나
나가서 딱 10분 뒤면 머리가 난리난리
맛있는거 먹는게 젤 좋아
킁킁
어머나!! 누나한테 손 하트 만들어준거 맞지?
요즘 사랑을 믿는 어른도 있나요? 조건 만남은 됐고 다른 종류의 만남만 가능 ^^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꿀리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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